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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전력의 새로운 사업 소식과 다양한 언론뉴스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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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재채용의 길라잡이 NCS 원광전력㈜
  • 언론기관 : 전기신문
  • 작성일 : 2018-09-18
  • 조회수 : 1,590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그에 맞춘 변화를 중요시하는 전연수 대표의 경영방침이 배경이 되어 원광전력㈜는 새로운 산업 분야를 리딩해오고 있다.

전연수 원광전력 대표는 “기존의 전기공사업뿐 아니라 새로운 상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이미 2000년부터 해왔다”며 “당시 대체에너지개발 및 이용‧보급촉진법이 통과되면서 산업계 트렌드의 변화가 시작됐다.

금융권 등에서 우리가 수행한 태양광 사업을 관심 있게 보고 벤치마킹하는 등 시장 변화를 주도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처럼 그동안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명을 이끌어내고 있는 원광전력은 최근 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를 중심으로 조직된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제공하는 국가직무능력(NCS) 기업활용 컨설팅을 통해 내실다지기에 나섰다.

그동안 기술력을 쌓아가는 데 집중해왔다면 보다 체계적인 회사 운영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전 대표는 “원광전력은 그동안 시공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기술력은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회사가 점점 성장하면서 인문분야에서 취약점을 보이며, 인사와 경영관리 분야를 한층 강화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광전력은 인자위가 제공한 최종 보고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인사체계 등을 새롭게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든 운영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합리적인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게 전 대표의 설명이다.

전 대표는 “100년, 200년을 넘어 300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중소기업을 어떻게 하면 강소기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NCS 기업활용 컨설팅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출처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3716159416505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