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연수 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오른쪽)은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전연수 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원광전력 대표)이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전 이사장은 전남지역 전기공사업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 수익의 일부를 해남군에 매년 기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육성장학금 등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지역과의 동반성장에도 헌신해 왔다. 이를 통해 원광전력은 최근 2년간 장학금과 지역발전 성금 등 2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기공사 및 신재생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속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2020년에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전기점검 및 개보수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출처 :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591”